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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요로이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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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초로 구입한.............
"최초로 구입한" 트랙백~*

1) 최초로 구입한 카세트 테입 혹은 CD는?

국딩 시절의 그분의 테입을 샀더랬죠..국딩 3학년인가??
신해철의 첫 솔로앨범을...말이죵...ㅋㅋ



[안녕] 이라는 트랙넘버에 완전 완전 획가닥 하고 넘어가버린..
인트로부터 심장을 울리는 그 베이스에(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로서는.)뿅 가버린..
중간에 나오는 영어 랩을..한글로 받아적어 외우고 다녔던 철없던 그시절..
한달 용돈을 테입에 모두 쏟아버린..그 앨범이 나의 첫 구매 앨범...^^

2) 최초로 구입한 비디오 테입 혹은 DVD는?

생각이 한동안 나질 않았는데..그것은 다름아닌..
doors.....



이건 작년에 산듯하다..
도어즈 명성만 들었지..실황은 본적이 없었고..앨범도 몇장 없었기에..
생각없이 지른 [Soundstage Performances]

3) 최초로 구입한 게임은?

난 게임기의 유저가 아니었다..그리고..게임을 그닥 좋아라 하지 않았다..
단지 내가 좋아라 하는 것은 스포츠 관련 게임을 즐겨 했다는 것이다..
고딩때 처음 집에 컴퓨터가 생겼을때..PC용 EA Sports의 NFL 게임 시리즈인..
Madden으로 기억한다..



이 맘때 즈음에 내가 NFL 에 미쳤던 기억이 있다..
AFKN을 틀면 항상 쉽게 접할 수 있었던 터라..생각없이 보다가..
이 미국인들의 땅따먹기 경기에 완전 몰입이 되었던 터라..
당시 그린베이 패커스에 완전 미쳤던 그 고딩 시절....ㅋㅋㅋ

4) 최초로 구입한 책은?

전혀 기억을 해낼 수가 없다..빌려보는 책이 전부였으며..(물론 지금은 아니지만..)
큰 대형 서점에 가서 읽고 오는게 어릴적 부터의 습관이었던 터라..
최근에는 기독교 서적을 사서 보는데에 열을 올리고 있다..



40일간의 파트너와의 나눔을 통해서..하나된 방향으로..
그리고 깊게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.. 잔잔한 영혼의 파동을 느끼게 하는..
모든 것에 계획함이 있고 목적이 있다는 것..
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을 수 있는 그런 책이다..

5) 최초로 구입한 티켓은?

ㅎㅎㅎ 공짜티켓을 제외하면..
우리나라의 걸출한 락 스타로서 화려함을 장식했던 넥스트의 마지막 공연..
바로 97년 겨울의 공연 티켓이 아닐까??

돈도 없는 그 고1 시절에..학교 땡땡이까고..
줄서서 10분만에 매진 되었던 그 표를 샀던 아련한 기억..
아이고 아이고..
어찌나 그 시절이 재미났는지..ㅎㅎㅎ

지금은 그 사람과..같이 움직이기도 하고..
암튼 재미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이기도 하다..

내년을 기대하시라..
내년에 난 어디에 있을까??

그때의 그 공연은..나의 첫 PPV 였다..
by 요로이시 | 2005/10/13 15:01 | Invitation my life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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